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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야마다 산치
(山田 三治)
키/몸무게
185 / 65
나이
18
국적
미국.
(미국인-일본인 혼혈의 외국인 유학생. 일본에는 3년정도 거주. 본명 : 알렉스)
성격
[가벼움/호기심/변덕스러움/엉뚱함]
분위기를 띄우는데에 고단수인 녀석.
목소리를 하이톤으로 내거나 동작을 크게 하는 등
리액션이 커서 뭘 하더라도 진지한 분위기가 많이 깎여나가는 경향이 있다.
장난도 자주 치기 때문에 분위기를 푸는 데에엔 아주 선수.
[개인주의/인간불신/눈치빠름]
사람을 잘 믿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행동하려는 면이 있지만,
분위기파악이나 눈치는 귀신 같아 단체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는 편.
다만 절친한 친구가 없다는 흠이 있다.
기타
1.12월 22일생.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어색한 일본어로 인해 말투나 억양이 상당히 이상한 편.
쓸데없이 외국어부분이 유창해서 사투리를 쓰다가도 어려운 영어를 말하면 '아, 이녀석 외국인이었지!' 하는 친구들이 많다.
2.현재 할머니의 타코야키 집에서 하숙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돈이 모자라는 건 아니고, 원래 파트타임 잡을 자주 해와서 익숙하다고 한다.
용돈은 보통 이것저것 알 수 없는 것을 사느라 많이 쓰인다.
3.괴담 연구부가 일종의 '오컬트' 느낌이라서 가입한 녀석.
이상한 야만신이나 인터넷에서 본 알 수 없는 괴담들을 금새 믿어버리고 주변에 전파한다.



"우리 같이 놀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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