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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노가미 야토 (野上 谷戸)

 

 

키/몸무게

180 / 70 

나이

19

 

국적

 일본 

 

 

성격

 

나른한
“에~.. 그러니까~ 30분만 잘게?”
 
모든일에 있어서 간절함과 열심히 라는 개념이 없다. 느긋하게, 적당 적당히. 전쟁터 한복판에 던져놔도 하품이나 해댈 것 같은 성격.
 
흥미가 없는
“너 이름이 뭐더라? ...아~ 대답 안 해줘도 상관없어~”
 
같은반의 아이들조차도 이름을 몇 번이나 물어봐야 외울 정도로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지금에서야 이름정도는 다 외워두었지만 세세한 사항까지는 알 의지도, 생각도 없다. 본인 말로는 너무 많은걸 알면 신비함이 없어져서 재미없다는 모양이지만 단순히 외우기 귀찮을 뿐이다.
 
마이웨이
“방금 나보고 뭐라 했어~? 뭐~ 상관없지만..”
 
상대에게 맞춰주는 일이 거의 없이 자신의 사상과 정의를 고집한다. 타인에게 자신의 사상의 강요하는 일은 없으나, 그렇다고 그것을 설명하거나 이해시키려는 노력도 결여되어있다. 모두가 NO라고 외칠 때 당당하게 YES라고 외칠 수 있는 타입.
 
즉흥적
"아~ 나 이거 완전 좋아해~ 할래~“
 
흥미본위로 움직인다.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다. 계획에 따라 움직이기보단 그때그때 자신의 선택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더 선호하는 편.
 

 

기타

 

- 생일은 1월 12일.


- 츄X춥스 사탕을 늘 입에 달고산다. 주로 딸기맛.
- 매운 것을 전혀 못 먹는다. 그렇다고 단 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사탕을 먹는 것은 단순히 달콤한 향기를 즐기기 위해서로, 다분히 4차원적인 성향을 잘 보여준다.


- 어느 반이나 있을법한 맨 뒷자리 창가에서 매일 잠만 자는 불량학생. 매일 휴대폰이나 만지작대고 있는다.
- 왜인지 인기가 좋은 편이다. 얼굴이 제법 멀끔한것도 있지만 타인이 호감이라고 느낄만한 행동을 자주 하는 편이기 때문.
-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있는 것은 아니다. 휴대폰을 열면 여성들의 연락처가 300개도 넘지만 어째서인지 단 한 번도 여자친구는 사귀지 않았다는 듯.


- 늘 졸려한다. 하품을 자주 한다.
- 자신에 대한 칭찬을 좋아한다.
- 좋고 싫음의 구별이 뚜렷한 편이라 자신이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것은 물건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


- 집안은 잘 살지도 못 살지도 않는, 중산층.
- 성적은 하위권이지만 공부에 전혀 관심없는 듯한 태도에 비하면 의외의 성적이라고 할 정도는 된다.
- 당연하게도 귀가부다. 방과후에 시내를 돌아다니며 아이쇼핑을 하거나, 길거리에서 여성들에게 번호를 따이는 적당히 적당히 사는 삶.


- 키티 모양의 참이 달린 가방을 들고 다닌다. 불량학생답게 안에는 사탕과 주전부리, 담요와 빗, 거울정도밖에 들어있지 않다.
- 한 쪽 눈의 시력이 좋지 않은 듯하다. 건드리면 짜증낸다.

눈꼬리는 올라가있지만 눈썹이 쳐져있다. 양쪽 볼에 점이 하나씩 있으며 늘 귓가에 향나는 꽃을 꽂고 다닌다. 단정하지 못한 차림새, 양쪽 귀에 하고 있는 피어스. 누가 봐도 불량해 보이는 모습이다. 셔츠와 마이는 모두 두 치수 정도 큰 것을 구매해 헐렁하게 입고 다니는 편. 뒤쪽에 조금 길게 늘어진 꽁지머리는 하나로 깔끔하게 땋아두었다.
눈매 자체가 웃는 상이지만 늘 묘하게 눈웃음을 짓고 있어서 유해 보인다는 인상. 입도 늘 웃고 있으며 고양이의 것과 비슷하게 닮아있다.
전체적으로 멀끔하고 선이 얇다. 일축해서 샌님이라고 부르는 상.

​"내가 좋아? 번호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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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커뮤니티에서 거론되는 지명과 이름은 실제와는 전혀 상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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